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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소원을 빌었어..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달라고..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 이 작은 돌탑이 무너지게 되면
나는 더이상 살아 갈 수 없으니깐..
이 작은 소원 조차 사치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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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00:52 2008/10/1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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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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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더이상 달리지 못할지라도..
마음은 항상 널 향해 뻗어 있어..
돌아 갈 수 없는 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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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21:18 2008/10/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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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009

약 오년간 사용해오던 닉네임을 바꾸다.
울트라매니아 -> P. g래퍼 [rapper]

울트라매니아 Ultra Mania

ultra []
a.<주의·사상 등이>극단적인,과격한,과도한

mania [, ]
《연결형》 「…광(狂);열광적 성벽,심취(心醉)」의 뜻

순수하게 열정적으로 미치고 싶었다.
이제는 그냥 이어폰 꽂고 사진기 하나 어깨에 매고
또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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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22:53 2008/10/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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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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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처럼 그렇게 열정적이고 싶었다.
무언가 하나만 바라보며 그렇게 살아 가고 싶었다.

순수하게 열정적으로 미친다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다.
열정적으로 좋아하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내 마음 만큼 내 노력과 땀이 따라주지 않는것은
나의 절실함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제는 해가 진 후의 해바라기처럼
나의 열정도 그저 고개만 숙이고 있는

나에게 부끄러운 내가 되어버린 나
내일의 해가 뜨면 다시한번 해를 마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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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22:40 2008/10/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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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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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다본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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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다본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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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건질것도 없는 실망스런 출사였지만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는 기분
조금이나마 알것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렇게
위로위로 보다 높은곳에 오르기 위해
그렇게 살아가나 보다

여름에는 하늘공원 출사 금지
게다가 날씨까지 흐린날은
ㅎㄷㄷ..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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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2:19 2008/08/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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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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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또 올라 와서 도착한 그곳..
그저 한점으로 그렇게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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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장난해..??
또 올라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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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한히 끝나지 않을것 같은 그길 끝에
새로운 또다른 시작이 있었다
드디어 이곳이 하늘공원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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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18:02 2008/08/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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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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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만은
올라간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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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23:19 2008/08/0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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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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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
점점 낡아 간다
그렇게 사라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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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16:40 2008/08/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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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008

까먹었다..
먼가 굉장히 좋은 글귀가 생갔났었는데..
버스타고 집에 오는 사이에 그새 잊어버렸다.
인간의 기억력이란.. 이리도 부질 없던 것이었던가..
아니지.. 나의 기억력이 그런거겠지..??
줵일.. 내가 생각해도 기가 막히게 좋은 글귀라 생각했었는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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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23:08 2008/07/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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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007

지금 가장 짜증나는고 신경질 나는것 두가지

하나는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정말이지 안전한곳에 나뒀는데
그곳이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것

두번째는
혓바늘이 돋아나서 말을 할때 늘 술취한듯 말하는고
밥을 먹을때 밥알이 하나씩 다시 입밖으로 나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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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13:05 2008/07/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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